제목 [덴탈아이랑] [유저인터뷰] 10년·20년 뒤에도 흔들림 없는 임플란트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5-07 11:10 조회수 5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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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임플란트 ‘AXEL’ 유저인터뷰 - 창원 예인치과 서상진 원장
10년·20년 뒤에도 흔들림 없는 임플란트
초기 고정력과 골 안정성, 임플란트의 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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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임플란트 진료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식립 정확도와 보철 완성도, 그리고 장기 안정성까지 한 번에 요구받는 시대에, 술자는 단순히 ‘심는 기술’을 넘어 ‘오래 쓰는 치료’를 설계해야 한다.

창원 예인치과의 서상진 원장은 그 기준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특히 서 원장은 CEREC 아시아 트레이너이자 덴츠플라이시로나 APAC 디지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2011년부터 디지털 치의학 강의를 이어왔고, 덴티스 SQ가이드 개발 자문과 임마클(임플란트마스터클래스) 운영을 통해 임플란트 교육의 저변을 넓혀왔다. 대한디지털치의학회 이사 및 인증의로서, 또 2024년과 2025년 연속 전악 임플란트 수술 관련 SCI 논문의 제1저자로서 쌓아온 임상과 연구의 깊이는, 그가 말하는 임플란트의 기준에 더욱 무게를 실어준다.

임상, 교육, 연구를 아우르는 이러한 행보는 그가 제시하는 ‘장기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임플란트 치료’의 설득력을 더욱 강화한다. 덴탈아리랑은 서상진 원장에게 실제 임상에서의 AXEL 시스템을 통해 구현하고 있는 임플란트 치료 전략에 대해 견해를 들었다.

<편집자 주>


Q. 임플란트 치료 시 어떤 점을 기준으로 여기는지

임플란트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상실된 치아의 기능적, 심미적 회복이다. 다만 제가 실제 임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장기적인 안정성(Long-term Stability)’과 ‘유지관리의 용이성’이다. 10년, 20년 이후에도 환자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초기 고정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변 골의 안정적인 유지가 중요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밀한 보철적 설계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임플란트 치료 계획 시 ‘잔존 골량과 골질(Bone Quality)’을 가장 우선적으로 본다. 이는 어떤 전신 상태보다도 임상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식립 부위의 골 환경에 따라 즉시 식립 여부, 골이식(GBR) 범위, 초기 고정 확보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 디지털 가이드 수술을 적극 활용해 해부학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밀하게 분석하는 편이다. Top-down approach를 통해 최종 보철물의 위치를 먼저 설정한 뒤 그에 맞는 식립 경로를 확보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Q. AXEL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임상에서의 활용 경험은?

다양한 골질 조건이나 발치 즉시 식립, 즉시 부하(Immediate Loading)와 같은 까다로운 임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확보하고 성공률을 높여줄 ‘Active Anchoring’ 타입의 시스템이 필요했다. 임상에서 활용한 AXEL은 단순히 뛰어난 고정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기존 임플란트 시스템과 보철 호환성까지 갖추고 있어 임상에서 유니버설하게 활용할 수 있어 사용하게 됐다.

AXEL을 사용할수록 설계 단계부터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고려한 시스템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기존 SQ가이드 수술 시 드릴과 슬리브와의 적합도가 우수해 계획된 위치에 오차 없이 식립되는 정교함이 돋보였으며, 구강 스캔 시 덴티스 Scanbody 라이브러리의 데이터 적합성이 뛰어나 모델리스(Model-less) 보철을 제작할 때 패시브 핏(Passive Fit)을 얻기 수월하다.

또한 체어타임도 단축됐음을 느낀다. 드릴링 시퀀스가 최적화되어 있어 수술 시간이 줄어들었고, 이는 환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술자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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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XEL 사용 시 다른 임플란트 시스템과 체감되는 차별점이 있다면

단연 ‘초기 고정력의 예측 가능성’이다. 골질이 불량하거나 발치와처럼 제한된 초기 고정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식립 초기에 안정적인 토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좁아진 픽스쳐 상부 디자인이 치조골 보존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점도 의미 있었다. 연조직 반응이나 보철 체결 시의 안정감 역시 임상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이러한 요소들이 임상적으로는 술자의 심리적 안정감으로도 직결된다.

아울러 ‘나사선 디자인과 표면 처리의 절묘한 조화’도 다른 임플란트와의 차별점으로 체감됐다. 식립 시 주변 골에 가해지는 과도한 압박은 최소화하면서도 초기 고정력은 극대화하는 디자인 덕분에, 즉시 부하 케이스에서도 매우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 여기에 증가된 BIC(Bone to Implant Contact)는 초기 고정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임플란트 로딩에도 안정적인 골 유지력을 제공해 최종 보철 이후의 예후까지 확신할 수 있게 해준다.


Q. AXEL을 활용한 임상 중 기억에 남는 케이스 소개 부탁드린다

상악 전치부 골질이 약하고 불규칙한 부위에 AXEL을 사용한 케이스가 기억에 남는다. 골이식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했는데, 골량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AXEL 특유의 고정력 덕분에 가이드 수술을 통해 충분히 안정적으로 식립했다. 또 미리 제작한 나사유지형 사전 보철까지 장착할 수 있었다.

이는 단순한 식립 성공을 넘어, 디지털 기반 진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구강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SQ와 호환되는 AXEL 전용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면, 최종 보철물의 적합도가 매우 정밀해진다. 이는 결국 치과 전체의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만들고, 환자에게는 ‘최소 내원’ 혹은 ‘당일 보철’이라는 가치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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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 개원가에서 임플란트 진료의 변화는 무엇이라고 전망하는지

향후 개원가 임플란트 진료의 핵심 키워드는 ‘효율성’, ‘속도’ 그리고 ‘편의성’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복잡한 골질 개선이나 골 형태 회복에만 의존하기보다, 임플란트 자체의 뛰어난 형상(Design)을 통해 더욱 쉽고 장기적으로 균질한 성공률을 예측할 수 있는 술식 및 시스템이 주류를 이룰 것이다.

치열한 저수가 경쟁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가격 싸움이 아닌, 진료의 효율성과 장기적 안정성으로 승부해야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AXEL은 ‘디지털 가이드 수술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서, 술자에게는 시술의 편의성을, 환자에게는 결과의 안전함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포지셔닝을 구축할 것으로 확신한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와 시스템의 발전이 실제 임상 가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치과계 전반의 환경 역시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 최근 개원가에서 이슈로 꼽히는 저수가 경쟁은 치과계 전체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동료 치과의사들 간의 임상 공유와 교육을 통해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하며, 여기에는 디지털 진료를 통한 표준화와 효율화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기사원문보기 / 출처 : 덴탈아리랑  : [유저인터뷰] 10년·20년 뒤에도 흔들림 없는 임플란트 - 덴탈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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